2022년 1월 26일 수요일 | 주한멕시코대사관 보도자료

멕시코-한국 수교 60주년 기념 행사

서울 –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외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시작으로,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는 1962년 1월 26일, 재임 기간(1960-1962) 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멕시코와 수교하였던 윤보선 전 대통령의 동상 앞에 조화를 헌화하였습니다.

피게로아 대사는 태평양의 양쪽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우호 관계를 넓히고자 한 1962년의 한국과 멕시코 정부의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먼 거리와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와 한국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공동의 이익뿐 아니라 두 사회 사이의 깊은 친화력을 기반으로 60년 동안 견고한 협력과 신뢰의 관계를 수립해왔음을 언급하였습니다. 2005년 양 정부는 양자간 관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상호 번영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여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오늘날, 양국 간 교역은 연간 2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이러한 규모로 한국은 멕시코의 세계 4위 무역 파트너가 되었고, 멕시코는 중남미 내 한국의 주요 시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멕시코는 투자 목적지이자 아메리카로 진입하는 입구로서 멕시코를 선택한 수백여 개의 대한민국 제조사의 생산 기반이며 수천의 일자리가 한국과의 관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깊은 정치적 담론이 양자적 영역을 넘어서 확장되어 왔으며 이는 다자간 포럼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일치된 입장으로 공동의 계획을 추진하는 것에 반영되었습니다. 2013년에 한국과 멕시코는 잠재력 있는 중견 국가인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와 다자간 협의 플랫폼으로 MIKTA를 조직하였습니다.

2022년 한해 동안 멕시코와 대한민국은 고고학 유물 전시전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갈라 콘서트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외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한국이 주요 문화 축제인 세르반티노 국제 축제에 주빈국으로서 참여합니다.

***

#MéxicoEnCorea

 Síguenos en nuestras redes sociales:

  @EmbaMexCor    EmbaMexCorea  Embajada de México en 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