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프랑스 대사, 양성평등 추진을 위한 협력 포럼

2021 년 3 월 26 일 금요일 | 공동성명

• 평등세대포럼은 멕시코와 프랑스는 공동의장국으로서 유엔 여성기구와 협력해 성 평등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포럼은 2021 년 3 월 29 일부터 31 일까지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되며 2021 년 6 월 파리에서 개최된다.
• 대한민국은 젠더 기반 폭력 commitment-maker참여국가로서 포럼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3월 26일 서울.-  포럼 개막 며칠전,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한자리에 모여 완전한 평등을 성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과 성 평등 인식을 높이는데 목적으로 하는 세대평등포럼 개최를 발표했다.

멕시코와 프랑스는 공동의장국으로서 유엔여성기구가 시민사회와 협력해 개최하는 평등세대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멕시코 시티에서 2021년3 월 29 일부터 31 일까지 개최되며 파리에서는 2021 년 6 월 30 일부터 7 월 2 이에 열릴 예정이다.

브루노 피게로아 대사는 멕시코 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멕시코 시티 포럼은 전 세계의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을 모아 양성 평등을 위한 실천을 주도해  평등을 위한 운동을 새롭게할것이며 다중이해관계의 세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75년에 메시코시티에서  제 1 차 세계여성회의가 열렸고 2019 년 페미니스트 외교 정책을 채택한 최초의 남미국가가 됨으로써 멕시코는 이전 부터 성 평등을  지지해 왔다고 밝혔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세대 평등 포럼은  1995 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여성 회의 이후 성평등을 위해 가장 중요한 회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프랑스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 할 수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엠마누엘 마크 롱 대통령이 핵심 정책으로  선언 한 남녀평등 . 페미니스트 외교 정책을 세계에 공유할 수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적 팬대믹을 이겨내기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간의  지속적인 협력 추진 일환으로, 멕시코 . 프랑스 대사는 한국이commitment maker참여 국으로서 젠더 기반 폭력 연합 세대평등포럼에참여하기로한 결정을 환영했다. 두 대사는 한국의 젠더 폭력 예방 정책 수립 및 시행 경험이 포럼 목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평등 세대 포럼은 여성대상폭력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을 논의 할 수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멕시코 시티 포럼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https://forogeneracionigualdadmx.vfairs.com/에서 등록 후 https://forogeneracionigualdad.mx/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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